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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 ♥ 사랑채

참 못말려

작성자채희.(경주)|작성시간26.05.06|조회수76 목록 댓글 6

지난주부터 1주일간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들 만나 밥약속을 했었다.
내가 중신한 유사장 옆지와 밥약속을 돼지갈비 집에서.

그날 밥먹으면서 얘기하다
모레 우리 마당에서 울동생 지인들 다와서 숯불고기 파티한다고 했더니.
이제 안쓴다고 주까 하더니..
우리집에도 있다 했는데도 들고왔다.

이 귀한걸 갖다주러 오면서
또 이리 커피까지.
따뜻한커피 시원한커피 각 한잔씩 사이에 요리 과자 한봉지까지.

밥약속하면 항상 계산을 먼저 해버린다.
이제 카드 맡기고 그런거 하지말자.
오늘은 내가 계산한다고 단호히 말했더니 다음엔 자기가 사겠단다.

헤어질때는 언제나 하는말.
"언제든지 뭐 먹고싶은거 있으면 전화해라.
먹으러가자."
참 고맙고 지혜로운 아낙이다.
이러면서 평생 친구로 가는거겠지.

이따 5시쯤 울동생 지인들 맞을 준비 다해놓고 막간을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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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7 윤가네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5.06 늘 행복한시간 보내시고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7 진이씨도...
  • 작성자삼촌(충북영동) | 작성시간 26.05.06 훈훈한 인심이
    추풍령 바람과 함께
    쉬어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7 삼촌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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