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다오니 현관에서 보물이 기다리고있다.
그제사 문자를 확인하니 현관에 두고 갔단다.
아는 후배가 교직에서 퇴직한 남편이 직접 농사를 지었다며 약도 안치고 유기농이라며 좀 준다더니 정말로 주네.
이귀한걸.
대파도 인물도 좋고 양도많고 부드럽다.
몸에 좋은 보약 정도라고..
홍산마늘 이라더니 진짜 알도 좋고 단단한게 여태 사먹은것보다 깔끔하고 굵다.
한개를 까서 달아보았다.
올해는 마늘 안사도 되겠다.
오빠도 내몫까지 심었다고 했고.
ㅎㅎ..
나는 완전히 남의덕에 얻어만 먹고산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