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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수다방

그오빠와

작성자채희.(경주)|작성시간26.06.17|조회수85 목록 댓글 16

지난 월욜 수업을 마치고 부리나케 집에왔다.
생고등어 조림도 하고. 상을차렸다.

그오빠가 오셨다.
매실12키로. 원당10키로 들고오셨다.

팥 다먹었다 했더니 팥도 한봉지 담아오셨고.
전날 고마줄기에 고등어 찌게랑 콩잎김치 한봉지랑 빡빡장 끓여 한통 담아드렸던 빈그릇도 가져오셨다.
참고로
고등어는 2마리 3만원 줬다며 오빠가 사오신거다.

마주앉아 점심을 먹고 매실 씨빼기 작업을 했다.
나도 같이 하는데 나는 요새 양쪽 손가락이 아프다고
공주님은 하지말고 옆에서 재잘재잘 해주면 오빠가 다하겠다고.

매실이 새파랗게 단단해야 아삭할텐데 익어가고 있어 장아찌 하기엔 좀 그런거같다.
잘될까?
염려 스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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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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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내가 난요님 말대로 물어봤죵
    오빠가 더좋대.
  • 작성자진사(부산) | 작성시간 26.06.19 알콩달콩 지내는것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 작성자작은호수 | 작성시간 26.06.20 참 이상적인 풍경에 미소 짓네요.
    음식 솜씨도 그만이고 두분 마음들이 넘 젊고 정직하세요.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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