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자가 감사 페스티벌을 한다고 해서,
사무실에서
뭐 바꿀거 있나 ~~하고 4명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고장도 안난 가전을
20%돌려 준다해도 일부러 바꾸기는 그렇지 않나~로
마무리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제부터 뚜껑식 김냉이
가동 되다가 쉴때는
덜커덩 합니다.
같은 증상으로 2년전 as받았었는데,
또 출장as를 신청했더니
부속도 안나오고,
수리비도 비싸고,
고쳐봤자 언제 또 멈출지 모른다,
여름에 팬이 돌지 않으면 화재로 이어 질수도 있다,
쓰는데 까지 쓰다 버려라~~
하고는 출장비 3만원을 뺐어 갔습니다.ㅎㅎ
열었다 다시 원위치 하고 갔는데
이번에는 전쟁난듯 덜커덩 덜커덩
더 심한 소리를 내니,
무서워서 코드를 뽑아 버렸습니다.
삼*전자가 20%돌려 주는 행사 하는걸 아는건지 원~~
옆에 스탠드형 대형 김냉이 있지만,
큰살림에 이 보조 김냉이 필요하니~
에휴~맘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이달에도 또 질렀습니다.
돈은 왜 이리도 나가려고만 하는지,
너가 좋으니 같이 있자 해도 자꾸만 도망 갑니다.ㅎㅎ
오늘따라 쪼오기~~건너편
집안 형님댁에서
저온 창고 설치 하는게 보여 부럽기만 합니다.
보조 받아서 설치 하고 싶기도 한데,
또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싶기도 합니다.
기다리던 비가 촉촉히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바람은 안주고 비만 주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며칠전 소나기때
지금껏 보지 못한 돌풍으로,
이곳은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람도 있었다는데요,
저도 처음 보는 방향에서 강풍이 불어,
마당가 큰 감나무 속을 다 솎아 날려 버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만화속에서나 본 듯한,
나무속에서 빠져 나오는 바람이 신기 했었습니다.
밭에 가니 사과도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 졌는데,
오늘도 제겐 큰돈을 지출하게 되었고,
비는 내리고,
바람도 불기 시작 했습니다.ㅎㅎ
내일은 가뭄이 해소 되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 오기를
바래 봅니다.
방울이가 엄청나게 달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얀목련(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집을 자꾸 뒤엎으니 치울건 많지 않아 다행 입니다.
작년 전기공사때 뒤엎고,
올해 또~ ㅎㅎ -
작성자똑순짱(광주) 작성시간 26.06.20 행복한주말
알차게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얀목련(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똑순짱님께서도 시원한 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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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음 작성시간 26.06.20
우리집도 한번 뒤집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복숭 신비 끝났고
앞으로
3가지 품종 끝나면 좀 조용하려나요
힘들면 따서 선별장 가져다 주고
힘에 안부디끼면 선별해서 내고
오늘은 시간이 남아 구불고 있습니다
울집 냉장고 열었다 문닫어면
콰당당 하드니 문에 압이 채이는지 문열기 힘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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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얀목련(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복숭아 작업 하시느라 바쁘셨나 봅니다.
더운데 애쓰셨습니다.
냉장고는 패킹 문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