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박이 처음에 예상밖에 마디마다 열린다.
아무리 내가 애박을 좋아하지만 어케 다먹어?
여기저기 소문을냈다.
"애박을 좋아하냐?
이제 일주일후면 다굵을거같아."
"그럼 그때 맛있는거 먹으러 갈때 줘."
"응 알았다."
철석같이 약속을 했는데 그만
애박이 탁구공만 하더니 20개정도가 초장에 아 다떨어진다.
그제 후배가 호박이 참하다면서
"언니 호박한개만 줘."
"아이다 줄서야된다. 내가 선약을 받아둔게많다.
순서가 있다."
그래서 그제 한개 따서 볶아먹고
두개를 따서 젤먼저 약속한 친구랑 점심 약속을 하고 친구줄 2개를 땄다.
친구에게 애박을 주었더니 농사를 잘지었다며 애박이 너무 이뿌다고 좋아했다.
숯불에 돼지갈비를 구우면서 수다를 떨다
차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어제 하루가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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