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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수다방

동애박이야기

작성자채희.(경주)|작성시간26.06.21|조회수55 목록 댓글 9

애박이 처음에 예상밖에 마디마다 열린다.
아무리 내가 애박을 좋아하지만 어케 다먹어?
여기저기 소문을냈다.

"애박을 좋아하냐?
이제 일주일후면 다굵을거같아."
"그럼 그때 맛있는거 먹으러 갈때 줘."
"응 알았다."
철석같이 약속을 했는데 그만
애박이 탁구공만 하더니 20개정도가 초장에 아 다떨어진다.

그제 후배가 호박이 참하다면서
"언니 호박한개만 줘."
"아이다 줄서야된다. 내가 선약을 받아둔게많다.
순서가 있다."
그래서 그제 한개 따서 볶아먹고

두개를 따서 젤먼저 약속한 친구랑 점심 약속을 하고 친구줄 2개를 땄다.

친구에게 애박을 주었더니 농사를 잘지었다며 애박이 너무 이뿌다고 좋아했다.
숯불에 돼지갈비를 구우면서 수다를 떨다
차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어제 하루가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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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꼰지(포항ㆍ청주) | 작성시간 26.06.21 애호박이. 쥔장 닮아서 예쁘네요ㆍ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그렇게 보이는가!
    ㅎㅎ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6.22 애호박 이뿌네요 갈치조려 먹어면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채희.(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맞어
  • 작성자오기(김해) | 작성시간 26.06.23 new 애호박이 언니 닮아 소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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