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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비 ♥ 어천가

(295)전멸

작성자나는요 (대한민국 경기 포천 일동)|작성시간26.06.16|조회수62 목록 댓글 8

오이가 전멸을 했다고 봐야
할것같아요
그래도 작년에는 20%정도 살아서 오이를 8월까지 따기는 했는데

한곳은 모종을 내고 나서 조금 자라는듯 하더니 5월달에 폭삭
망가지고
그나마 한곳에는 살렸다했는데
옆동네는 비가 몇번을 내려줬는데
총각네 밭이있는 동네에는
비가 한달이 넘도록 내려주질 않아서 땅이 메말라서
지금 막 오이를 따려고 하려는데
그냥 하루하루 다르게 폭삭 폭삭 내려 앉아 버리더군요
ㅋㅋㅋ

6월9일에 인증한거 밖에 없네요
여기는 5월에 폭삭한데
6월 9일이였으면
저기 오이망에 오이덩굴이
중간쯤은 올라갔을텐데
하나도 없죠?
보이는데만 다섯줄 한줄에 40개만 잡아도 200포기
200포기에서 5포기인가 6포기
살았습니다 것도 시퉁치않아요
몇일내로 죽을겁니다
총각에게서 오이는 끝입니다
하하
오이망이 쳐있으니
걷어 내기도 그렇고 해서

얻어 먹게 되려는지 몰라도
호박을 심어보려고 씨앗 구매를 했습니다

씨앗이 비싸서 근지
에누리도 없는 진짜 30맆
다른 씨앗들은 그래도 여유로
몇알씩 더 주는데 씨앗이 비싸서 근지

총가네 밭에 언제 비가 내릴지 모르지만
씨앗을 비가 한번 내리면 묻을까 합니다

텃밭에 봄 당근을 심어봤는데
가물어서 그런지 당근이


되지도 않고
하나 깨물어 봤더니 땅땅해서
그냥 생오로 먹기에는

익혀 먹으려고 익히는데도
잘 안익어서 오래 익혀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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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희.(경주) | 작성시간 26.06.17 우짜누?
    그렇게 내가 멀리서 배아플만큼 뭐든 잘하시드만.
    오빠집에서 얻어 잡수소.
    며칠전
    오빠밭에서 세상에나 가지를 5포기나 있던걸 제가 2포기 뽑아버렸어요.
    작년에도 가지가 넘많아 아까워서 몇번이나 배달을 하느라 애먹고.
    그래도 감당이 안되어 뽑아 버린것도 많은데 뭐하러 힘든데 많이 심냐고요.
  • 작성자록수. | 작성시간 26.06.17 반갑지 않은 소식이네요
    오이 올라오기만 눈빠지게 기다리는디
  • 답댓글 작성자나는요 (대한민국 경기 포천 일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하늘님이 총각을 미워하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록수. | 작성시간 26.06.17 나는요 (대한민국 경기 포천 일동) 총각을 미워하는게 아니고 록수를 미워하는거쥬 덩달아 난요님이 피해보는 거구요
  • 작성자오기(김해) | 작성시간 26.06.17 밤단호박은 야물게 잘 살 겁니다.
    같이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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