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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비 ♥ 어천가

(298) 마지막

작성자나는요 (대한민국 경기 포천 일동)|작성시간26.06.21|조회수54 목록 댓글 6

오이를 어제 땄습니다

애박도 몇개 따서
잘생긴거로
총각이 먹을것 챙기고

남어지는
밭아래 사시는분에게
전화를 해서


오이 드시려면 바구니 가지고
오시라고 하니까

드리고

구매 해 놓은 오이씨앗이
좀 남아서 가을 오이를 넣어 볼까 했는데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 오전에 호박씨를 묻었는데 오후부터
비가 내려 만 3일만에
오늘 가서 파보니까
눈이터서 1cm정도 뿌리가 나왔더군요
비가 내리니까 정말 빠르기도 하더군요

여기는
첫맺이 오이도 따보지도 못하고 5월 중순에 폭삭한 자리
여기에도 단호박씨앗을 묻었습니다

오이는 이제 총각 손에서 떠나갔습니다
오이를 심는다고 해도 집에서
먹을 오이 10포기 정도 그이상 오이는 심지 않을겁니다

어제 꽃심은데도
손을 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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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얀목련(아산) | 작성시간 26.06.21 저 오이무침 맛있는데,
    왜 잘 안될까요.
    비가 내려 가뭄이 물러 가면서 애꿎은 살구가 다 터져 버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는요 (대한민국 경기 포천 일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이제
    장개가려는 것도 포기하라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록수. | 작성시간 26.06.22 new 저정도면 막걸리. 10병하고 교환할사람
    하믄 너도나도 손들텐데
    부잣집이라 다르군요
  • 답댓글 작성자나는요 (대한민국 경기 포천 일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아이고
    잘났어 정말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1시간 35분 전 new 오이반찬 해먹으면 맛나는덕 오이향을 느끼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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