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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매거진

예티의 사장 크리스 콘로이와 인터뷰

작성자캡틴제로|작성시간11.10.06|조회수59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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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사이클의 얼굴 마담이자 사장인 "크리스 콘로이"에게 17가지 질문을 그냥 편하게 올려봅니다.

첫 번째 질문은 당신은 예티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저는 팀 관련 일과 마켓팅, 세일즈와 때로는 엔지니어로도 일을 하고 있으며 모든 잡다한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이엑스오 사장은 다 똑 같나 보다. 모든 잡다한 일은 다 하는 것 같다.

인터바이크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이크가 무엇인지를 묻는데 나는 다 좋아한다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바이크는 있죠. 그러나 그것이 질문이 아닌 관계로 패스.

음 역시 이엑스오 와 같은 대답을 하는구나.

니콜라이가 좋아요? 예티가 좋아요? 라피에르가 좋아요?

음..................

현재 어떤 바이크를 라이딩 하고 있습니까?

하~ 완전히 함정인데요.

현재 SB-66을 타고 있으며 수퍼 와이드 핸들바, 짧은 스템 그리고 싱글 체인링과 체인 가이드를 장착하여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올마운틴 세팅입니다.

이엑스오와 같은 세팅?

앞으로 SB-203에 대한 계획은 있나요?

그렇게 일이 진행되지는 않지만 내가 알기로는 DH로 알고 있으며 SB 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어디든지 적용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엑스오의 생각으로는 다운힐 라인업과는 차별을 두고 가지 않을까?

물론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

무제한 예산이 있다면 누구를 DH 드림팀으로 선택 할 건가요?

우리는 이미 드림팀이 있었습니다. 비그 그웨니, 샘 블렌킨숍, 스크러비등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모여 드림팀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엑스오는 샘 블렌킨숍과 아론 그윈이 함께 라이딩을 하던 2년 전의 팀이 최고 였다고 생각한다.

팀 내에서 둘간의 경쟁도 상상 이상 이었을 것 같다.

그게 싫어서 나간에 샘?? 물론 프로니 돈이 먼저였겠지만.

샘 다시 와라!!

플라이 피싱에서 데이비드 지그마를 이길수 있는 비법은?

비법은 전혀 찾지 못했으며 데이비드는 플라이 피싱에서 완전히 나를 뭉게버립니다.

이엑스오 뭐라는겨? ㅠㅠ

키이트 거너 이야기 좀 해주시죠.

우리가 인터바이크로 향하고 있을 때 일어 난 던 일 이며 그때까지는 키이트가 코스튬에 미치지 않았을 때로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비행기 앞쪽으로 같다가 다시 돌아 왔을 때 그는 앨비스 분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리치고 박수치며 좋아 했습니다.

이엑스오 ......................................???

마운틴 바이크에서 없애고 싶은 트랜드가 있다면?

음~ 그것에 대한 답변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마운틴 바이크를 없애려고 하는 사람들을 없애고 싶습니다.

이엑스오 내 생각도 비슷하다. ^^

2012년 DH팀에 지미 디턴이 돌아올까요?

아니요,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 약 7년 전쯤에 마모스 시합때 돌아 왔었죠. 그리고 2위를 했었습니다.

만약 10년전 이라면 돌아오는 것도 생각 해 볼 수 있었겠죠.

당시 어느 모델로 라이딩 했었나요? DH9을 탔었습니다.

몇 번이나 예티 사진가인 존 레이놀즈가 넘어져 얼굴을 땅바닥에 처박는 것을 보았나요?

술을 마시고 그럴 수도 있고 라이딩을 하다 그럴 수도 있고 거짓말 안하고 몇 번 목격 했다. ㅎㅎㅎㅎ

이엑스오 내가 제일 싫어라 하는 스타일이구만~

예티에서 제일 창피했던 제품은 무엇 인가요?

아~~음~~ 한쪽으로 치우친 싱글 스윙암 ASR 7 일겁니다.

시장에 풀리기 전에 수정할수 있어서 무척 다행입니다. 그리고 ASR 3는 생산 전에 폐기된 제품으로 이 두가지 모델이 가장 좋지 않았던 모델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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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오 불행 중 다행이도 이엑스오에서는 모노(외발이) 스윙암은 수입하지 않았다.

휴~~

자레드 그레이브와 로스 마일링이 붙는 격투기를 보고 싶은가요?

힘 있는 두 사람의 격투를 보고 싶은 사람이 많겠지만 친구들이라 그런 일은 없을 것이지만 상상 해보면 누가 이길지 흥미롭겠죠. 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로스가 이길 것 같습니다. 그레이브는 너무 착해서 질것 같아요.

제라드 그레이브의 역주 모습입니다.

영상이나 사진에서 보이는 인상이 선하고 서글 서글해 보였는데 예티의 사장도 그렇게 이야기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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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의 대표 4X 제라드 예티의 미국대표 로스 마일링

인생 끝까지 타고 싶은 바이크가 있다면?

SB-66. 매일 항상.

이엑스오도 아직 까지는 SB66만 타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니콜라이 헬리우스 시리즈도 탈 예정인데

어떤 자전거를 많이 타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지금 까지는 마지막에 남은 자전거는 항상 니콜라이였는데.....

예티에서 제일 큰 비밀은?

사실 없습니다. 뭐 SB-66이 나왔을 때도 다들 알고 있었기에 큰 비밀이라고도 할수 없었고 비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엑스오의 불만(?)도 이겁니다.

좋은 정보나 자료를 인터넷에 먼저 공개를 해서 우리를 가끔 난처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라이더분들의 정보력은 정말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생애 첫 마운틴 바이크는 ?

다이아몬드 백 8팩스였습니다. 미친 도색을 가지고 있었던.. 아니 1.5인치 타이어가 장착된 오렌지색 스페셜라이즈드 스텀점퍼가 먼저였네요.

전체 썬투어 부품이며 핸들바를 18인치로 잘라서 탔습니다.

현재 타고 있는 것과는 매우 다른 바이크였죠.

음........이엑스오는 자이언트 유콘으로 시작해서 캐논데일만 3대 그리고는 니콜라이,제이미스,예티,라피에르 등등

바보같은 질문에 답변하느니 플라이 피싱이 났겠죠?

아~ 내가 잘하지는 못해도 지금이 플라이 피싱 시즌이라 피싱하는것이 낮겠죠.

이엑스오는 성격상 가만히 기다리는 스포츠는 젬병입니다.ㅋㅋㅋ

대신에 산에서 하는 스포츠는 다 좋아라 할 겁니다.

다들 나이들기 전에 정적인 무언가 하나를 취미로 가지란다. 헐~~~

워워워 이 내용을 빼 먹고 지나 갈 뻔 했네요. SB-95 바이크에 관해서 한마디만?

29인치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듯한데 비교를 위해 나도 SB-95를 타보았는데 둘 다 좋았습니다.

이엑스오(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따져봐도 29는 정이 않간다.

무게도 늘어나고 순발력도 느리고 나 같은 루저에게는 29는 넘사벽이 아닐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시장의 분위기가 29로 간다면 우리도 29에 빈데를 붙어야지!!

물론 2012년에는 29 모델 수입 계획도 있다.

이상!

이엑스오 꼽사리 인터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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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인 | 작성시간 11.10.08 웃는얼굴 이 해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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