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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 사진관

깃대봉

작성자네잎클로버|작성시간19.06.22|조회수72 목록 댓글 0




 



홍도의 저녁노을




홍도 깃대봉 (365m)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홍도는

 대흑산 본섬의 부속 도서로서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매가도라고도 한다.

 홍도는 본 섬을 비롯한 20여개의 부속 섬이 절정을 이루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그 중에서 녹섬의 해돋이는 가히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파도와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가운데 2개의 바위사이로 해가 떠오른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여기에 덧붙여 홍도의 낙조 또한 놓칠 수 없는 비경이다.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어 풀한포기, 돌 하나도 가지고 나올 수 없다.

특히 바닷바람을 받으며 자라는 홍도 풍란은 아주 귀한 난이다. 홍도에서는
해수욕, 유람선 일주, 등산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반면, 섬인 관계로 태풍등

기상 조건에 좌우되어 배가 출항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서울에서 갈 경우, 최소한 2박 3일 이상의 일정이 있어야 홍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


어미섬의 주봉인 깃대봉과 남쪽의 깃대봉 주변에는 아름드리 동백나무숲, 후박나무, 식나무 등

휘귀식물 5백여종이 있으며 2백여 종의 동물과 곤충이 함께 서식하고 있다. 등산은 홍도초등학교
후면으로 난 길을 따라 오른다. 가파르기 그지없고 철쭉, 동백 등 이름 모를 나무들이

온통 빽빽이 자라고, 주봉에 닿으면 뾰족한 모양이 마치 바늘 같다. 남서로

양상봉의 연봉이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하고 동쪽으로는 설풍서전의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



홍도의 33비경을 감동깊게 보고

홍도항에 도착, 깃대봉으로 간다.

타이트한 시간으로 잠시 휴식도 없이 곧바로 산행시작~





 


 



 




 





 




 



꿩의 다리

사진도 하산하면서 몇컷만 담았다.







 




 





 



 




 


 




 




 








 



내일은 서해 남단 끝 가거도 독실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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