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패킹 일자 : 2021. 7. 17~18.
▣ 백패킹 장소 : 오봉산 암장 데크
▣ 백패킹 날씨 : 맑음과 흐림 교차
▣ 백패킹 동행 : GO山, 사족보행.
▣ 백패킹 후기 :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암장 데크는 백패킹 명당 자리다.
데크에서 내려다 보이는 낙동강이 일품이고,
찾는 이도 그리 많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다.
▲데크에서 바라보는 일몰 광경이 볼만하다.
▲먼저 와서 땡볕을 피해 나무 그늘에서 캔맥 시원하게 한 잔하며.....
▲텐트 피칭 후딱하고.....
▲주류는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사족보행은 와인, 나는 양주로 달리기 시작.^^
▲사족보행이 정성스럽게 요리 중. 뭐라고 했는데 요리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겠당.ㅎㅎ
안주로 괜찮았슴.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억수로 자주하는 사족보행^^
▲해가 아래 위 구름 사이에서 넘어가고 있다.
▲백패킹 첫 텐트인데 후라이 수명이 다했다.
그래도 이너 텐트는 멀쩡해서 타프 칠 때 이너 텐트로 사용해야 될 것 같다.
그 동안 잘 사용했다. 나의 첫 텐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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