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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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바보 작성시간22.03.13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길잃은 나그네입니다.
나라의 새지도자를 뽑듯 새로운 길을 안내해 주실 분들 오셨으니 마음 든든합니다.
먼저 와 계신 분들도 모두 훌륭하신데 더불어 갈 수 있는 크신 분들 오셨으니 더욱 기쁘고 마음 든든합니다.
함께 항해하는 데에 작은 노가 되어 물길을 헤쳐나갈 수 있게 길 안내 부탁드리며 큰 박수로 환영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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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릴레 작성시간22.07.28 정말 오랫만에 카페 들러서 살펴보고 갑니다.
엄청난 변화속에 새로운 운영진이 짜여졌나보네요!
앞으로 많이 변하는 카페 모습 보고싶습니다.
수고들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