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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와우.. 노란 이꽃이 참 곱네요.
어느 날 밤에 산책길에서 만난 꽃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대부분
꽃들이 꽃잎을 오므리고 있는데 저 꽃은
저렇게 그대로 피어 있길래.. 순간 느낌을
적었네요...
오늘 오전에 친구도 왔다가고
볼일 보러 같이 빗속을 헤치고
따라다녀 주고 보내고 오니..
어느듯 오늘도..
소담님.. 횡성에 사시는게 아닐까
추측해 봤네요..
틀렸으면 틀렸다고 해 주세요.
그럼..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3 아... 그런가요?..
사실 저의 이름은 저의 조부께서 지어주셨는데.. 저의 고향 근처에 월명산이 있었는데
그 월명산의 앞글자 月자와 그 산에 꽃이 피었다 해서 花를 붙여 지어주셨답니다.
사실 달바라기 달맞이꽃의 의미로 지은것은
아닌데... 글자만 보면 그리 쉽게 해석 될 수
있더군요.
이젠 육십고개에서 칠십고개를 내다보는
입장에서 여자의 삼종지덕을 따라 어려서는
부모를.. 결혼해서는 지아비를.. 늙어서는
자식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순리를 생각하며
맞춰주며 손주 사랑 콩깍지로 살고 있네요.
계방산방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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