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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꽃

작성자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3.08.22|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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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3.08.22

    어둠 속에서도 잠들지 않는 꽃
    세심하신 마음
    살피시고 이루시는 마음
    그 마음
    곱게 보옵니다
    오늘도 신나는 날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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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그날 따라 유난히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보이는 꽃이었답니다.
    오늘 저의 동네에선 소나기가 오다 말다를
    반복하네요. 일단 비가 오니 좀 시원해 좋네요... 베베시인님께서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3.08.22 달빛에서 피는 꽃은 달맞이 꽃일 테구요
    또 밤에도 환하게 비추는 꽃은 박 꽃인것 같은걸요

    어디서 보앗을 까요?
    가로등 아래는 밤과 낮을 몰라서
    피어 있을려나 ~~
    가로동 아래에는 곡식도 안된다고 하시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답니다 ~~
    피아노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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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와우.. 노란 이꽃이 참 곱네요.

    어느 날 밤에 산책길에서 만난 꽃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대부분
    꽃들이 꽃잎을 오므리고 있는데 저 꽃은
    저렇게 그대로 피어 있길래.. 순간 느낌을
    적었네요...

    오늘 오전에 친구도 왔다가고
    볼일 보러 같이 빗속을 헤치고
    따라다녀 주고 보내고 오니..
    어느듯 오늘도..

    소담님.. 횡성에 사시는게 아닐까
    추측해 봤네요..
    틀렸으면 틀렸다고 해 주세요.
    그럼..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계방산방 작성시간23.08.23 월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잠들지 않는 꽃이라 하니
    언뜻 월화가 생각납니다.

    아무도 없는데서
    아무도 봐주지 않지만
    제가 필 적에는 피었다가 지는 야생화
    자기 목을 톡톡히 해내는 정말 예쁘기도 하지요
    월화님
    감미로운 음악과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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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3 아... 그런가요?..
    사실 저의 이름은 저의 조부께서 지어주셨는데.. 저의 고향 근처에 월명산이 있었는데
    그 월명산의 앞글자 月자와 그 산에 꽃이 피었다 해서 花를 붙여 지어주셨답니다.

    사실 달바라기 달맞이꽃의 의미로 지은것은
    아닌데... 글자만 보면 그리 쉽게 해석 될 수
    있더군요.

    이젠 육십고개에서 칠십고개를 내다보는
    입장에서 여자의 삼종지덕을 따라 어려서는
    부모를.. 결혼해서는 지아비를.. 늙어서는
    자식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순리를 생각하며
    맞춰주며 손주 사랑 콩깍지로 살고 있네요.

    계방산방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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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3.08.24

    감성 넘치는 고운 글과 함께
    향긋한 시 너무 좋습니다.
    사진 한 장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월화 시인님!
    남은 하루 시간
    흥겹게 보내시길요!~~~^0^
  • 답댓글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태공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비 어제 오고 난 뒤라
    그런지 좀 시원한 바람 불어오니
    좋네요..
    태공님도 오늘 상쾌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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