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꽃
태공 엄행렬
손 뻗어도 키가 작아 쉽게 닿지 않는 손
높은 하늘 사모해 한여름에 태어나
모습도 쏙 빼닮은 나비 나래 같은 꽃.
폭염에 땀을 흘려도
너를 보면 날아가
* 달개비꽃 = 닭의장풀
* 꽃말 :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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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미그린비동탄 작성시간 24.08.22 달개비 꽃... 이름 모르는 꽃들이 참으로 많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참고로 제가 아는 시인 겸 사진 작가인 한 분이 있는데 매 1~2주에 한 번씩은 출사를 나가 들꽃을 촬영하고 詩를 짓고 있지요. 그런데 정말 모르는 꽃들이 많더라구요. 그 분의 작품을 분기에 한 번 정도 제 유튜브에 올리고 있답니다. 9월 초에 '부산꼬리풀'이란 첨 듣고 보는 들꽃 영상을 준비했으니 시간 나실 때 이 카페에서 한 번 감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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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2
부산꼬리풀
처음 듣는 꽃 이름이네요.
올리시면 저 시제로 글 한번 써 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틈만 나면 낚시터를 찾았으니
꽃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랍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주섬주섬 찾아 본 꽃
그게 전부랍니다. ㅋ
참 희한한 날씨
줄곧 이어지는 하루라도 잘 이기시길 기원합니다.
동탄 시인님!~~~^0^ -
작성자소 담 작성시간 24.08.22
그러네요
나비를 닮은 달개비꽃
닭의장 풀꽃 이름도 많아요
저의 친정아버님은
달그상다리라 부르셨어요
평창 방언인강
소담은 그래서 저꽃을 늘 달그상다리라 부른답니다 지금도 ㅎㅎ
풀숲에서 그저 천한 들꽃일진데
그래도 이름이 지워지고
이렇게 태공시인님 글도 지어 졌으니
들꽃이지만 감사해야 겠네요
시인님들한테 ~~
예쁜 모습 담아서 고운 시 글 주 셔서 감사합니다
리바이벌 이라 해도
고운 글입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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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2
ㅎㅎ 저는 사실 저 꽃을 한 번도 못 봤답니다.
꽃 이름은 예쁜데
검색해 보니 꽃말은 그렇지않아 끄적여 봤지요.
과찬이시나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