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이 백의민족
확실하네요,
손질하기 어려운 흰옷을 입었으니
지금이야.
세탁기며. 세제며 보송보송
말려주는 온갖 편한 기계가,~~~?
다 해결하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무지 고생스러울듯 해요.
고무장갑도 없는시절!
흰옷 관리 힘들었을 거에요,
조상님께 감사하는 마음
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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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낙타가쏜달 작성시간 24.02.29 성긴 나무며 큰삿갓같은 초가집 실한 사다리
하얀 빨래감들 전설이 주절이 주절이
열려 밤마다 옛이야기 호롱불아래
밤알 까먹으며 정다웠으리라 -
작성자큰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9 낙타가 쏜달님,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
작성자연버스캐스터 작성시간 24.02.29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