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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보내며... ( 가는 年 잡지말고, 오는 年을 행복하게 하세나)

작성자하늘 바래기|작성시간25.12.30|조회수193 목록 댓글 10







2025년을 보내며...


여보시게 친구분들!

세월은 유수같다더니 
 80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니
하늘이 훨씬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봄인가 했더니 사라지고

여름 덥다 덥다 했더니
땀식히는 바람타고 날아가 버리고

가을은 먼산 단풍구경 하다보니
날리는 낙엽따라 후다닥 달아나 버리고

겨울이 성큼 왔다하더니 돌아보니
2025년이 떠난다고 난리피네요.



벌써 12월말.

이 한해도 저무는
송구영신의 날이 곁에 왔네요.




여보시게 친구분들!!

이제 우리들의 인생운동장에서
장애물 경주도 끝난것이 분명하네요.

어렵고 힘들었던 달리기,
그게 인생의 정점이라 하지 않았던가~!?


인연에서 시작하여
인연속에 살다가 인연으로 헤어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던가요?




다사다난 했다고들 쉽게 말하지만
 한 해 동안 참 많은 사연들이 있어지요.

건강이 좋지못해 힘들어 하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아픔을 겪은 친구.
모두들 자손들 잘되기를 걱정하는 조심스런 삶...


또 나라와 사회의 어수선함조차
내 아픔처럼 안고 산 시간들..

모두모두 떠나가는
2025년에 묻어 버리고

2026년 새 날의 힘찬 태양을 기다립시다.







이제 내일이 지나면

새로운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따뜻한 봄도
금방 달려 올 것입니다.


가는 年 잡지말고
오는 年을 행복하게 합시다.





<하늘 바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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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한 해동안의
    힘들었던 기억 모두 잊으시고

    예쁜추억 큰 꿈만 안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세요.

    지난 1년동안 격려와 배려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승수사랑 | 작성시간 25.12.30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한 해동안의
    힘들었던 기억 모두 잊으시고

    예쁜추억 큰 꿈만 안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세요.

    지난 1년동안 격려와 배려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릉성당김마리아 | 작성시간 25.12.30 감사합니다새해복많 이받으시옵소서방긋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한 해동안의
    힘들었던 기억 모두 잊으시고

    예쁜추억 큰 꿈만 안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세요.

    지난 1년동안 격려와 배려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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