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좀 잘못해도 벗입니다 몽골의 칸이었던 징키스칸(1162~1227)은 매 사냥을 즐겨 어깨에 앉아있는 매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마시려는데 매가 종재기를 엎질렀습니다. 목이 몹시 말랐던 징키스칸이 물을 마시려고 하면 매가 계속해서 종재기를 엎지르는 것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칸(KHAN, 지배자)이며, 부하들도 다 지켜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고 만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버리니 매우 화가 났습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 버리리라"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매가 또 엎지르자 결국 칼로 매를 베어 죽였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바위 위로 올라가 물 속을 보니, 물 속에 맹독성 뱀이 내장이 터져 죽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징키스칸이 그 물을 먹었더라면 즉사할 수도 있었을 텐테, 매는 그것을 알고 물을 계속해서 엎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는 친구(매)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매를 데리고 돌아와 금으로 동상을 만들고 한쪽 날개에는 "분개하여 판단하면 반드시 패하리라" 또 다른 날개에는 "좀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벗은 벗이다" 라고 새겨 놓았다고 합니다. 혹시 사소한 오해로 친구들과 불편하게 지내지는 않는지요? 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를 내, 나중에 후회한 일은 없었는지요? 모든 일에는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며,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나의 매가 되어줄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고, 황금 매 날개에 적혀있는 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원광컴동우회 '카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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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봄비에 산천은 더욱 푸르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희망의 새싹을 곱게 가꾸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봄비에 산천은 더욱 푸르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희망의 새싹을 곱게 가꾸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푸른 열정 작성시간 26.04.09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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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봄비에 산천은 더욱 푸르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희망의 새싹을 곱게 가꾸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