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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의 유래

작성자하늘 바래기|작성시간26.05.25|조회수93 목록 댓글 9



 
 




길상사의 유래

 
박정희 전 대통령시절
서울의 유명한 3대 요정이라면
삼청각 청운각 대운각을 손꼽을수 있다

당시 막강한 권력의 정치인들이
자주찿던 최고급 요정으로
숱한 여인들의 애환이,
당시 절대권력자들과 한때를 풍미했던 곳이기도한
대원각요정,
이곳의 안주인 김영한이라는 여주인이 있었다.



1997년 이곳안주인 김영한 여사는
당시 불교계에 연을맺고있던 법정스님에게

대원각을 시주하려는 뜻을 밝힌다

7천여평의 대지에 40여동의 건물로이루어진 요정 대원각 ,
당시시세로도 1000억이넘는
어마어마한 재산,

그러나 무소유를 말씀하시며 받지않으려는 법정스님,

결국,법정스님은  대원각을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 말사로
등록하여 길상사라는 절로 다시 태어난다.



 


 


이날 법정스님은
김영한 할머니에게

길상화(吉祥華)라는 법명을 지어주고

108염주 한벌을 길상화 공덕주에게 걸어준다.

그리고 길상화의 이름을 따서 이절의 이름을
길상사(吉祥寺)라 정하게 되었다 한다.


그후 길상화는 길상사 경내를 산책하면서
"나죽으면 화장해 길상사 경내에 뿌려주시오" 유언을하고
이튿날인 11월14일 108염주를 목에건채
파란만장한 83세의 일기를 마친다.

그해 49재를 지내고 그의 유언대로
길상사 경내에 스님들이 그의 재를 뿌려주었다.






길상사는 천주교와도
연(緣)이 깊은데 개원법회때는
역시 고인이되신 김수환 추기경이 참석하기도 했으며

2000년엔 천주교신자인 최종태씨가
성모마리아상과 흡사한 형태의 관세음 보살상을
조각해 봉헌하여
경내에 안치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지금도 
길상사 경내에 수녀님들과

천주교 신자모습을 종종 볼수 있다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않았지만
이런 연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찿는 사찰이가도 한다네요. 


성모마리아상과 닮은 관세음 보살상


- 淸山/尹正壽 -

[출처:  (불교) '포교사 카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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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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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5.25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소 담 | 작성시간 06:47 new 익히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종교는 모든것을 초월 합니다
    이념도 정치도
    좋은글 내려 주셔서 감사히 잘 들려 갑니다
    하늘바래기 님 ^^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28 new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작성자스마트가이 | 작성시간 26.05.25 new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28 new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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