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My way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작성시간26.06.05|조회수61 목록 댓글 4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2차 대전 때

연합군이 로르망디에 상륙했을 때

한 독일군 포로를 잡았는데

놀랍게도 그는 한국인 이었습니다

 

영화 "My way"

일제시대 한국인 준식(장동건)은  마라톤

선수로  일본인과의 갈등으로

일제에 강제 징용되었다가 소련군을거쳐

독일군  포로가 되어 로르망디에서

연합군에게 포로로 잡힌 것 입니다

 

"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탈출을 꿈꾸던 준식의 말로

프랑스 해변은 한국으로부터 너무 멀었습니다

 

" 이제는 그만 둘 수 없다 "

취미로 시작한 농사 일이

이제는 컨테이너까지 구입하고

블루베리 주 수가 1천그루가 넘었으니

이제는 그만 둘 수 없습니다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온 것 같습니다

 

시저는 루비콘 강을 건넜고

이제는 끝까지 가는 수 밖에 없고

그 다음은 나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지긋지긋한 풀 뽑으러

일찍 일어났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시 | 작성시간 26.06.05 좋은글 읽고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소 담 | 작성시간 26.06.05
    마이웨이 ~~
    글습니다
    이제는 선택하신 직업 이신듯 합니다

    글타고 지금 암것도 안하시면
    사람이 무용지물로 바뀌어 진다라는 ~~

    하는게 있다에
    주부심을 ~~한표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맞습니다
    노는 순간 인생 끝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