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 이보게, 친구! 살아 있다는게 무엇인가? 숨한번 들여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는 하지 않는다 공기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길임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다 내 것인양 움켜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하나도 못가지고 가는 법이리니 쓸만큼 쓰고 남은것은 버릴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 사람 사람 마음속에 향기로운 꽃 피우면 극락이 따로 없다네 - 서산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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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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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시 작성시간 26.06.08 좋은 글을 읽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서늘한 초여름의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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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 짱 작성시간 26.06.08 한결같은 귀한 글 나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구 알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서늘한 초여름의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