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품고 사는 삶 경상남도 진주에는 ‘남성당한약방’이라는 작은 한약방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주인인 김장하 선생은 평생을 ‘가난한 학생들의 아버지’로 살았습니다. 그는 수십 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수백억 원의 돈을, 단 한 푼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쓰지 않고 모두 가난 때문에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았습니다. 그의 청빈은 지독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평생을 낡은 자전거로 출퇴근 했고, 흔한 자가용 한 대 없이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진주의 부자’라는 이름표를 스스로 거부했습니다. 그에게 재산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가 실천한 정의였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진정한 신앙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들, 재산도 재능도 이웃에 베풀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입니다. < 전삼용 신부 강론中>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6월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구슬옥 작성시간 26.06.10 감동감동~~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6월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스마트가이 작성시간 26.06.10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6월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