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의 문턱에 이르러 .
이젠 제법쌀쌀합니다
인간은 늘 이렇게 허전한건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어도 우리네 친구둘은
늘 허전해합니다
무언가를 갈망 합니다 .
가는 세월에 마음은 아직 젊은데
한살 두살 더 먹어가는 나이에 발악을 하듯
우리들은 심심하다 허전하다를 연발합니다
아.......
이것이 행복인줄 모르고
저마다 더다른 행복을 찾으려, 아니 ,
행복인줄 알면서도 더많은 욕심을. 외로움을 호소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50이조금 넘은 나이에 ,
더 나이들기전에,
어덯게 해야 이런고민 없이 잘넘어갈수있을까요??
걍 외로워서 주절 주절 대봤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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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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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추녀6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4 ㅋㅋㅋ봄보다 가을을 더많이 타는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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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이 작성시간 11.09.24 그럴떄는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말고 몸을 움직이는 일을 만들어야 합니다,,,,퇴근후에도 다른일을 하시고,,,,그러다 보면 나보다 못한 사람들 만나면 참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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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추녀6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5 분씨 ...이름이 분인가요?ㅋㅋㅋ 저도분인뎅~~~나름 이름 이쁘다고 한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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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마와 마녀 작성시간 11.09.26 심심하다 허전하다가 아닌
전 그냥 조용히 산속에 묻혀 사는 삶이 그립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산속에 오두막 한채 지어야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추녀6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5 빙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