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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드디어 봄이 왔다

작성자안개이야기|작성시간26.03.22|조회수212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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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해주지 않을래요?
지금 나를 흔들어줘요
내손을 잡을
그대가 필요해요,,,,,,,


일요일 아침
눈을 뜨니까 벌써 6시가 다되간다
후타탁
옷을 갈아 입고는
밖으로 나섰다


텃밭
어제
여기 안산에   
텃밭 호수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작정 
텃밭으로 달려갔다


이른아침인데도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ㄷ하다
역시 도시사람들
흙을 만질수 있는 기회를
갈구하는 것은 
특히
우리시대의 사람들에게는
향수가 가슴에 남아있기 떄문이리라


비록5평짜리 텃밭이지만  내밭이잇어  흙을만질수잇다는것
생각날때마다
물도주고
고추도 다듬고
다듬어?
산짹도하고
혹 어느아낙이라도
만날수잇다면
얼마나좋은가


오래간만에
삽을 들었다


파헤치고
다듬고
그런데
오늘 날씨 정말죽여준다
정말
봄이 왔다


잠시쉬고잇는데
까치가 반기고
아낙들도 반기는거같다
으흠ᆢ ᆢ


봄은
바라보는
모든사람에게 설레임을 준다
머지않아
노오란 개나리도
하아얀 벗꽃도 피겠지


그런날에
어린손자아이 손잡고
봄놀이도 가야겠다




드디어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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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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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 담 | 작성시간 26.03.22
    앞으로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들으세요
    작은 곳에 씨를 뿌리고 가꾸는 즐거움
    그런게 행복일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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