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그림물감~작성시간08.08.16
이글을 읽다 보니 갑자기 이 효석님의 돈이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식이라는 주인공이 조그만 암 돼지를 길러 씨붙이를 해서 새끼를 낳아 살림에 보태려 하는데. 그 돼지란 녀석이 넘 작아 자꾸만 퇴자를 맞구 되돌아 와야 하는 식이의 암담한 심정을 그려준. 아니 그때 당시의 우리 실정을 그려준 소설이랄까 모시기랄까...ㅎ 여기 위에 올린 글 처럼 돼지새끼를 길러 우리 가계에 보탬이 되었던 그 시절의 이야기... 잘 보구 갑니다.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