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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바나나 껍질도 방향제였어? (집에서 만드는 천연 방향제 소재들)

작성자성아|작성시간18.11.11|조회수303 목록 댓글 4

분명히 우리 집인데..
이 악취 무엇?

출처 : shutterstock

집에 손님을 초대하더라도
집안 곳곳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가 은근히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출처 : shutterstock


그렇다고 울지 마세요.

집에 있는 생활용품,
혹은 간단한 식재료를 이용해도
훌륭한 천연 방향제를
만들 수 있어요.
▶커피 찌꺼기

다 먹고 남은 커피 찌꺼기를 '커피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커피 찌꺼기를 버리지 않고 수건이나 망에 넣어 집안 곳곳에 놓으면 제습 효과와 더불어 하루 종일 은은한 커피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파이낸셜뉴스 · 해마다 10만톤 '커피 찌꺼기'.."재활용 시급"

커피 찌꺼기의 유지방이 습기를 흡수해 습기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죠.

출처 : 블로그
▶녹차 잎

녹차를 우려내고 남은 녹차 잎도 좋은 재료입니다. 녹차 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가 곰팡이 냄새, 습기 등을 제거해주죠. 이는 세균까지 잡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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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나 녹차 잎은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수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하루 정도 말려주고 그 후에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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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껍질

오렌지, 귤, 사과, 바나나 등 과일 껍질도 훌륭한 천연 방향제 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바나나 껍질은 하수구나 음식물 쓰레기통, 변기 등 집안 악취의 근원인 곳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껍질을 잘 말려 필요한 장소에 놓아두기만 해도 방향제 역할을 합니다.

오렌지 껍질의 경우 신발에 넣어두면 신발 속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을 줘요.

또 사과나 귤껍질의 경우 잘 말린 후 가루를 내서 망에 넣어주면 훌륭한 방향제 역할을 합니다.

▶오래된 향수

쓰다 남은 향수를 화장대 구석에 처박아 두었다면 약간의 수고를 들여 천연 디퓨저로 재탄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출처 : 블로그

일단 소독용 에탄올이 필요한데요, 이 에탄올은 시중 약국에서 1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출처 : youtube.com

먼저 에탄올과 향수를 빈 병에 7:3의 비율로 섞어준다. 여기에 향기가 잘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일반 이쑤시개보다 약간 긴 길이의 나무 막대기를 몇 개 꽂아주면 멋진 천연 디퓨저가 완성됩니다.

냄새 제거는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 집 안 가득 퍼지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겠죠?

출처 : youtube.com

오래된 향수, 다 먹은 과일 껍질, 커피 전문점에서 그냥 나눠주는 커피 찌꺼기..


물론 귀찮으시다면 그냥 디퓨저를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이긴 하죠.


그래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 것들이 이렇게 우리 집의 악취를 없애준다니 역시 모든 것은 다 쓸모가 있다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게 되네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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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법수해 | 작성시간 18.11.11 고맙습니다
  • 작성자정운근 | 작성시간 18.11.12 감사합니다.....
  • 작성자기타와함께 | 작성시간 18.11.14 감사합니다.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8.11.14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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