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너라면 / 윤보영
봄이
따뜻하게 다가선 봄이
너라면 좋겠다
환한 꽃을 피우듯
미소 짓는 너라면 좋겠다
봄이
꽃샘추위로 다가선다해도
너라면 좋겠다
토라졌다 웃는 모습에
향기가 나는 너라면 좋겠다
봄이 꽃을 피워놓고
허무함을 느끼게 만들어도
너라면 좋겠다
그 허무로 네 존재가
입증되고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
너라면 좋겠다
아니
봄이 나였으면 좋겠다
이미 봄인 너를
알아보는 봄이었으면 더 좋겠다
작성자착한서씨
|작성시간24.05.03
맑은 날씨속에서 금요일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에는 또 봄비소식에 예보가 되었있습니다 대비하시고 한주를 잘 마무리를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