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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예뻐 보일때,남편이 예뻐 보일 때

작성자다움|작성시간05.02.12|조회수112 목록 댓글 3


☆ 아내가 예뻐 보일때,남편이 예뻐 보일 때 ☆



아내가 예뻐 보일 때

*용돈외에 보너스를 받았다. 
연말이라 돈이 궁할 때 지갑에 빳빳한 지폐로 10만원이 들어 있었다. 
기죽지 말라, 사랑한다는 쪽지와 함께. 
이런 일이 종종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때 딱 1번뿐이었다.

*돼지갈비 집에서 더 먹으라고 맛있는 부위만 내 앞으로 밀어줄 때.

*직장생활을 하던 동생이 4년째 재수를 하고 있다. 
형편상 하숙을 못 하고 자취를 하는데 
아내는 한달에 한두 번 밑반찬해서 갖다주는 것 같았다.

*목욕탕에 따라 들어와 등밀어줄 때.

*나 몰래 계를 부어 마티스를 뽑아주었다.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버스를 타야 회사까지 갈 수 있었다.

*신혼 초 퇴근이 늦어진다고 하면 아내는 지하철 출구에서 기다리겠노라고 했다. 
몹시 추운 날에도 나와서 기다려주었다.

*어디 어디에서 확실한 서비스를 해줄 때.

*한번씩 꽃을 사와서 다듬을 때.

*유방이 처지는데도 불구하고 모유를 고집하면서 
두 아이를 8개월까지 꿋꿋하게 먹일 때.

*책에 밑줄 그어가면서 읽을 때.



남편이 예뻐 보일 때

*친정에 간다고 하니까 29만7천원짜리 정관장 홍삼을 사다 주었다.

*하루 종일 아기 봐준다며 일요일 하루 휴가를 줄 때. 
쇼핑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서점에도 간다.

*출장갈 때마다 촌스럽지만 선물 사올 때.

*기차표 예매해놓고 콘도 예약해놓은 뒤 짐싸라고 할 때.

*작년 설날 임신중이라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남편 혼자 걱정 말라며 큰소리를 치고는 시댁에 갔다. 
시댁이 있는 동네는 집성촌으로 온 동네 어른이 알고 보면 친척. 
남편은 완고한 동네어른들 구워삶아 야단 안 맞게 해주었다.

*입을 옷이 없냐며 카드로 옷을 사줄 때.

*뚝딱뚝딱~ 오래된 친정집 갈 때마다 보수가 필요한 곳 손봐준다.

*아기를 위해서 감나무와 사과나무, 
목련 묘목을 사서 트렁크에 싣고 왔을 때. 
시골 시댁에 가서 심어놓았다.

*팔 걷어붙이고 설거지 해줄 때.

*맛없는 김치 맛있다고 먹어줄 때.

*친구들 앞에서 음식솜씨 좋다고 칭찬해줄 때. 


  **여성중앙 앙케이트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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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통사람 | 작성시간 05.02.12 메모해두면 한해가 편한할것 같지요..좋은글 마음에 넣어보고갑니다..~^^~
  • 작성자토실 | 작성시간 05.02.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벌교 사랑 | 작성시간 12.06.24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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