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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방(1)

끝끝내

작성자초원의 꽃향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54 목록 댓글 2

 

 

 

 

 

끝끝내 

 

 

 

 

 

헤어지는 날까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순결하게 무덤가에

흰 싸리꽃만 꺾어 바쳤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

 

눈물도 지나치면

눈물이 아닌 것을 .....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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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6.06.06 6월달 첫 주말 잘 보내셨나요 컴앞에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하루 였습니다.
    오늘 현충일날 애국선열과 순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원의 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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