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작 자작시

봄은 여기에

작성자창내 김종환|작성시간26.03.21|조회수60 목록 댓글 10

 



봄은 여기에 蒼柰 종환 엄지 발꼬락을 간질간질 파고드는 아침 햇살에 뒤뚱뒤뚱 날개짓하다 잠옷 주머니에 걸려 머리를 박던 날 창문 밖에 봄이 매달려 있었다 창가 빨래 줄에는 동동거리는 겨울이 황태가 되어가고 바람 눈물 떨어진 자리에는 새싹이 꿈틀거리고 있다 녹녹한 눈꺼풀 바싹 동여매고 봄을 이기려 씨름하는 지금 여기가 바로 봄이 였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蒼柰 종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겨우내 움추려있던 마음과 몸이
    기지개를 펴는듯
    봄 맞이하니 모두에게
    즐거움이 아니겠는지요
    오늘 날이 참 좋네요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 오후이길 바래요
  • 작성자석우, 박정재 | 작성시간 26.03.24 蒼柰 종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蒼柰 종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석우 박정재님
    오셨습니까
    봄 햇살이 곱고 따스합니다
    잠시 걸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미풍 김영국 | 작성시간 26.03.25 창내 시인님 안녕하세요
    완연해지는 봄날이 참으로 싱그럽습니다
    기분 좋은 수요일이 되시고,
    조석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蒼柰 종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십시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