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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사랑 다시 채우는 거야

작성자소 담|작성시간26.04.09|조회수165 목록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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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다시 채우는 거야 / 소담 그래 사랑은 다시 채우는 거야 길고 긴 입맞춤에서 헤어짐의 눈물이 아니라 다시 만날 기쁨의 눈물이라 했지 뒤돌아 서는 어깨 위에 내려앉은 서러움의 그림자가 온몸을 흔들어 버리고 애써 미소 짓는 그 모습에서 다시 채워야 할 사랑의 달콤함을 아픔과 함께 채워야 함을 보았지.. 그래.. 서로가 부딪겨 태워야 할 사랑이라면 한 줌의 재가 되어도 황홀한 사랑이라면 아무리 깊고 깊은 우물처럼 헤어 나오지 못할 사랑이라도.. 그 순간은 영혼을 녹아내리는 서로의 마음이겠지.. 비워진 마음에 다시 사랑의 이름으로 조금씩 쌓아가는 가슴에 그대라는 그리움이 하얗게 입혀지겠지... 그래 다시 채우는 거야 사랑은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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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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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4.10 추천..8 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소 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1
    어머나~~~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글은 허접해도
    배경이 아름다워서
    빛이 납니다
    느을 고마워요
    핑크하트님 ^^
    추천까지 눌러 주신 센스 ~~굿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풍 김영국 | 작성시간 26.04.10 소담님 안녕하세요

    네 ~
    사랑은 다시금 가슴속에 채우는 것이지요
    시린 사랑이든,
    고운 사랑이든,

    비울 사랑이라도
    촉촉한 가슴에 다시 한번 ~~~~~
  • 답댓글 작성자소 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1

    찾아서 발길 주신
    미풍 김영국 시인님 ^^
    미소로 마중합니다 ~~^&^

    시인님들이 글을 보시면 늘 부끄럽기도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참 많이도 부족하기에 말입니다

    그래도 읽어 주시고 주신 댓글에
    행복더미 입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나탈리아 | 작성시간 26.04.14 곱고도 고운 시상이 봄날에서 피어나는 봄꽃의 향기를 받아서 더욱 아름다운 감성으로 다가오네요...그럼요...사랑은 비워두면 안돼요...채우고 또 채워서 사랑이 갈하지 않고 풍요로운 모습을 삶속에서도 소망합니다...건행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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