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작 자작시

비밀 처방전

작성자돌샘이길옥|작성시간26.04.09|조회수94 목록 댓글 12

<다음 이미지에서 가져옴>

    <비밀 처방전> - 시 : 돌샘/이길옥 - 티를 내서는 안 된다. 낌새나 기미를 보여서는 더더욱 안 된다. 눈치채게 해서도 안 된다. 조짐이나 징후를 보이는 것도 금물이다. 내색하지 않아야 한다. 혼자 조용히 삭여야 한다. 푸념을 들어줄 사람 없다. 속내 털어도 등 돌린다. 얼굴에서 기색을 거둬야 한다.

    <음악 : 낙엽이 가는 길 - 연주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석우, 박정재 선생님, 댓글로 함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날씨가 풀렸으나 아직 많이 춥습니다.
    몸 상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소 담 | 작성시간 26.04.09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러 더러 라야겠지요
    너무 많이 그렇게 혼자 삭히시면
    몸에 반응이 온답니다
    답답하고 아파온다라고 ~~

    산에 가셔서 나무나 바위와 한번 속삭이시던지 해야겠지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속설처럼
    홧병이 안생기게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소 담님, 매번 댓글 감사합니다.
    비밀은 나만의 전유물입니다.
    남이 알아서는 안 될 것들이 많지요.
    함부로 이야기했다가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는 폭탄과 같은 것이기에 잘 간수해야 할 것입니다.
    꽃샘추위와 함께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있습니다.
    빗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6.04.09 종일 봄비가 내리는 목요일날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전국 날씨는 흐린면서 종일 많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많은 비가 내리다고 하니 대비를 잘 하시고 즐거움이 있는 저녁시간을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착한서씨님, 댓글로 머물러가심 고맙습니다.
    기온차 심한 날씨의 연속으로 몸을 움추리게 하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