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오면
유심 김 양 호
어찌 잊으랴
태극무늬 수건 이마에 두르고
포연이 자욱한
전장으로 가시던 형님의 얼굴
태연한 체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마을 사람들의 전송을 받았지만
마음속 두려움이야 오죽했으랴
저승사자의 부름
징집영장을 받았을 때부터
잠 못 이루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어머니
산모퉁이
돌아선 지 오래 건 만
장승이 되어 하염없이 바라보던
서러운 어머니의 얼굴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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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착한서씨 작성시간 26.06.06 6월달 첫 주말 오전시간에 컴앞에서
자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현충일날 애국선열과 순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푸른 열정 작성시간 26.06.06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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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 짱 작성시간 26.06.06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길 되세요 -
작성자스마트가이 작성시간 26.06.06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