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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6.06.12 잠간
글을 읽고 멍하게 하셨습니다
짧은 단원의 글이지만
정말 회한이 서려져 있어서
제 마음에 갑자기 뭔가 쿵 하고 소리 지른듯
크게 들려지기에 말입니다
정말 한세상
무에 그리 별거일려나요!
백년도 못살고지고를 하는데
그래도 혈기가 있을때는
겁도 없고 사랑도 얼마든지 였고
삶이 다 살아지는 거라고
친정 아버님 이 약주한잔 하시고
자식들을 앞에 앉히시고 하시던 말씀
그런데 이제는 느그들 한테 짐이구나 하셔서
다 울게 하셨던 모습이
이 아침에 떠오르게 하십니다
청초시인님은 아직은 청춘이십니다
95세 소천하신 울 아버지 를 생각하면 말입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주절하게 댓글 쓰게 하신 청초님 ^^
건강은 언제든지 마음이 중요 하다라고
소일 하시면서 음악 많이 들으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자연과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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