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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언어의 향기

작성자사인암|작성시간26.06.12|조회수94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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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 세영 박 광 호 -
 
나는 오늘 하루
누구에게
가시 돋친 말로 쏘아부친 일은 없는가
독소가 담긴 말로 내뱉은 일은 없는가
 
지금껏 살아오며 당한 일은 기억되고
남에게 한 일은 기억 없네
 
가시 있고 독이 담긴 말이
여태껏 그 누구 가슴에 살아 있다면
그 얼마나 가슴 아프고
두려운 일인가
 
섬길 때 당한 말은 살아있고
다스릴 때 한 말은 기억에 없으니
 
사람이 밑에 있을 때나
위에 있을 때나
늘 남을 섬김으로 하는 말은
그 말에 향기가 있어
원한을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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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6.06.12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월드컵 개막 경기에 한국 & 체코전 한국이 2 ~ 1 승리를 하였습니다 선수단에 축하메세지.~ ⚽
  • 답댓글 작성자사인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안녕하세요?
    미흡한 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편히 보내세요.
    평안을 빕니다.
  • 작성자스마트가이 | 작성시간 26.06.13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한주간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사인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신록의 6월 보람의 나날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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