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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어버이날

작성자복 있는 사람|작성시간26.06.23|조회수39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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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한복을  정갈하게  입으신  엄마는

손주가  달아준    하얀  카네이션을  달고

박꽃처럼  하얀  웃음을  웃으시며

 검은  카네이션을  접고 있다

 

팔순을  넘기시고 

고달팠던  시간을  접고  싶은듯

앙상한  손마디  

굳어버린  손가락들이

어린시절  엄마를  생각하며

삐툴빼툴  서투른  솜씨로

엄마의  가슴에  달아드릴  

검정색  카네이션을  접고  있다

 

꽃같은  청춘도  있었고

열정의  젊음도  있었지만 

 

엄마의  품안에  있던 

그날을  돌이키며

 

가버린  엄마를  위하여

검은색  카네이션을  접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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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23
    가버리신
    어머님
    누구나의 우상이신
    어마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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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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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6.06.23 맑은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저녁시간에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중부지방에는 맑은 날씨를 보인 하루입니다.
    태풍 간접영양으로 고루지 못한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운 가득한 즐거운 저녁을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복 있는 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내가 부모님의 나이가 되니
    그때 그분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조금은 알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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