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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눈이 내리면 / 김숙려

작성자草嬉 김숙려|작성시간09.01.23|조회수72 목록 댓글 4
        
        
        눈이 내리면
                             김숙려
        
        
        고운 님 나리는 밤
        나는 몽유병 환자가 되어
        별이 된 이름
        달이 된 얼굴
        더듬고 있다
        
        추억을 만나고 오는 길손
        추억은 잘 있다더냐
        소복 입은 가로등이
        오늘따라 외로움 감추고
        하염없이 
        
        부드럽고 착하기만 하랴
        가슴을 파고드는
        내 사랑 돌이가 말이다
        
        꽃이 된 이름
        잎새 된 얼굴 
        내 곁에 돌아온다던
        오늘밤 
        전설의 내 사랑
        와락 
        내 품에 와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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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킹워즈 | 작성시간 09.01.23 고운 님 나리는 밤 나는 몽유병 환자가 되어 별이 된 이름 달이 된 얼굴 더듬고 있다 나의 추억을 만나고 오는 길손 추억은 잘 있다더냐 소복 입은 가로등이 오늘따라 외로움 감추고 하염없이 부드럽고 착하기만 하랴 가슴을 파고드는 내 사랑 돌이가 말이다... 참 글이 멋집니다..좋은 명절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초희 김숙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23 킹워즈님도 행복한 명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빛 | 작성시간 09.01.23 전설의 내 사랑 와락....안기고 싶어지는 밤입니다...늘 고운사랑으로 아름다움 간직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草嬉 김숙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24 사랑빛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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