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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피앙새가 찬미한 산이로다.

작성자킹워즈|작성시간11.04.08|조회수54 목록 댓글 6

      피앙새가 찬미한 산이로다/ 오대현 햇살이 비친 청량산 오르니 산 전체가 아름에 빠졌다 뽀얀 안개가 깊은 계곡에 물들어 산새가 웃음에 박이 찼다 천사가 혼에 물들어 이 청량에 하얀 안개로 뒤덮고 있음에 그 옛날 천사가 이곳에 왔을 것 같아 뇌리에 느낌이 왔다. 이런 환상적인 풍채를 겉으로 확인하니 그것도 놀랬다 청량산 중턱 오르자 잔잔한 물방울이 휘감아 하얀 안개가 한 수를 또 그려놓으니 새들이 물결 쳤다 남쪽 巖石의 수십 년을 이겨낸 푸른 소나무는 수줍은 병풍을 그려진 채 수려함을 눈꽃처럼 과시하였다 산의 환상이 나에게 물들어 우리 가정 꽃피울 수 있음에 그것도 감탄이 아닐 수 없도다 우리의 마음도 꽃피울 수 있으리 산 그림의 한 잎을 피워 봉우리처럼 자신의 외모를 펼쳤다 난생처음 이산을 찾았으니 내 혼이 몰입 당하였다 春夏에 그리든 보배스런 만삭의 황금 여린 강산이며 중생들이 많이 찾으니 웅비스런 암석의 大坐을 보니 내 생을 백 년 더 살고 싶어진다. 이곳이 대자연의 으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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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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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틀 | 작성시간 11.04.08 피앙새라면 약혼자인데요 ㅋㅋㅋ 축하합니다
    피앙세하고 산에도 오르고요 이렇게 기록도 남기고요... 잘 보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킹워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08 Fiance 맞습니다...약혼자 뜻은 맞아요...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넘 예쁘고 아름다운 새의 일종의 닉네임이라고 칭했습니다...ㅎㅎ 자만의 자타의 심정...ㅎ 아시죠..!!
    우리 한글은 붙이면 재미가 있습니다....그렇게 하여서 말 그대로 날으는 새 중의 새의 으뜸이라하여 저자신이 피앙새라고 칭하였습니다...
    새종대왕님께서 웃음이 가득찼습니다...ㅎㅎ 내년에 교과부에 정식 국회발의하여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은빈 장인하 | 작성시간 11.04.08 작년 가을에..
    친구들이랑 청량산 단풍도 구경하고 산행도 하고 왔었는데...

    이른 아침이라 안개에 두둥실 떠있는
    산허리가....얼마라 이쁘게 보이던지요...

    청량산 다녀오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저녁시간도 해피함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래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킹워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09 은빈 장인하님 청량산 갔다오셨어요.....
    요렇게 좋은 곳을
    넘 좋은 날씨입니다.....
    내일 휴일인데 산행갔다 오셔야겠네요....
    아마 산소 주공급처 산이 좋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은빈 장인하 | 작성시간 11.04.09 오대현 시인님...저는 하루에 매일 한번씩 두시간 씩 산행을 합니다...
    오전에 가지 못하면 오후에 가지요...
    좀있다가 산행가려 합니다...ㅎㅎㅎ
    고운 주말 되시고...행복한 시간 되시어요~~~오늘두 방글방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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