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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물안개.

작성자일초|작성시간24.05.07|조회수73 목록 댓글 1

 

 

 

자욱한 물안개속에

숲이 술렁술렁 움직인다

 

나는 우산을 받쳐들고

안개속을 걸어간다

 

날개젖은 까치 한 마리가

을씨년스럽게 날아간다.

 

날이 밝아오니

안개가 서서히 물러간다.

 

가랑비와 안개속에

남은 봄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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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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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4.05.07 창작글 물안개 고운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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