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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어머니

작성자지산 고종만|작성시간24.05.07|조회수102 목록 댓글 1



            어머니
            지산/ 고종만


            많은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의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당신 자식들은 항상 어리니까요

            차려놓은 음식보다
            당신 자식 얼굴을 보시며
            배가 부르시다던 어머니
            당신의 마음은
            언제나 높고 푸른 하늘이며
            넓고 푸른 바다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릴 어머니 가슴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떨어집니다

            어머니 마음 머문 자리마다
            고운 옛 모습 떠올라
            그리운 마음에 불러봅니다
            목이 터져라 소리 높여
            불러봅니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집 "사랑과 시 그리고 그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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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4.05.07 흐린날씨 속에서 화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곳에 따라서 봄비가 내려다고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도 조심하시고 내일은 어버이날 입니다 살아 계실때 효도 하시고 전화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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