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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오월의 꽃향기

작성자청정숲|작성시간24.05.08|조회수139 목록 댓글 6



오월의 꽃향기 청사 김명수 봄이 다 가기 전 오월에는 그리움에 흠뻑 젖은 가슴으로 노랑 꽃을 피우고 싶습니다. 따스한 오월 햇볕에 너울거리는 아지랑이를 벗 삼아 꽃향기도 날리고 싶습니다. 꽃은 먼 곳으로 갈 수 없지만 꽃향기는 바람에 실려 먼 곳까지 갈 수 있겠지요. 임은 아실 거예요. 오월의 꽃향기, 나의 향기를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멀리서 온 향기 맡고서 문득, 내 모습이 떠오르면 임은 꽃향기 따라서 오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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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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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9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이 글을 올리고 바로 퇴근해서 이제사 봅니다.
    이 음악 좋지요~? 알려드릴게요
    -Hold Me Now - Dagda & Celtic Trance-
    한참을 들어야 가수 Dagda의 노래가 나옵니다.

    쓸쓸한 어버이날 보냈습니다.
    부모님은 오래전에 떠나시고.....

    2014년 봄의 글인데
    블로그 재건중에 망서리다 올렸습니다.
    이제는 이런 글은 안쓸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5월 보내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4.05.08 어버이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오후들어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으 어버이날 입니다 살아계실떼 전화 한번 해드리고 효도들 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9 안녕하세요~
    부모님은 오래전에 떠나시고
    효도 받을 나이인데....
    미국에 있는 딸아이는
    문자로 효도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홍종흡 | 작성시간 24.05.08 봄에는
    여인의 머릿결에서
    여인의 숨결에서
    짙은 향기가 멀리까지
    짝꿍이 달려오는
    오솔길까지 퍼져나와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게 합니다.
    묵었던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달려오는 봄날의 사랑 ㅡ
    꽃향기가 함께 마중해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청사 김명수 시인 님 ㅡ
  • 답댓글 작성자청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9 안녕하세요~
    5월이면 아득히 먼 옛날의
    청보리밭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5월이면 젊은 처녀의 머릿결에서
    막 머리를 감은 듯 향긋한 비누향기가 코를 자극해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던 추억입니다.
    그 시기에 "강신재의 소설 - 젊은 느티나무" 를
    읽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홍시인님도 젊은 시절의 애틋한 추억들이
    가슴 속에 항상 도사리고 있으신가 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아름다운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참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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