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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여보게 (20)

작성자미풍 김영국|작성시간24.05.09|조회수79 목록 댓글 10


여보게 (20) 글 / 美風 김영국 여보게 천상(天上) 낙원에서 잘 지내시는가 여긴 추워 추워하던 때가 엊그젠데 봄이 오고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더니 어느새 여름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다네 여보게 문득문득 자네가 그리워진다네 병상에서도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고 눈 감는 날까지 아픈 내색보다 남은 사람들 걱정하는 자네의 심성에 눈물바다였지 여보게 자네가 떠난 지 여러 해가 됐지만 막걸리 한잔하자며 불쑥 나타날 것만 같다네 이 사람아 조금만 기다리시게나 이승에서 못다 한 情 저승에서 나누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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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풍 김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1 헤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늘 건필하소서.
  • 작성자착한서씨 | 작성시간 24.05.09 맑은 날씨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층더 푸른름이 더해가는 오월달 입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미풍 김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1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세요.
  • 작성자은향 배혜경 | 작성시간 24.05.10 미풍 김영국 시인님!
    애잔한 글
    저도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미풍 김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1 은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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