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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혼자 남았네

작성자석우, 박정재|작성시간24.09.22|조회수56 목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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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았네 친구야 구월이란다. 세월은 어쩌면 이렇게 가기 싫어하는 우리를 끌고 가야만 하는 것일까? 어디에서 놓아줄 것인가? 세월에 끌려가다가 뒤돌아보면 예외 없이 먼저 떠난 친구 있고 언젠가는 나 혼자서 세월의 밧줄에 묶여 있겠지.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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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석우, 박정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3 貴한 時間 割愛하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 작성자미풍 김영국 | 작성시간 24.09.23 석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상큼하게 시작하셨는지요?
    한 주간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오며,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석우, 박정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3 貴한 時間 割愛하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 작성자운봉 공재룡 | 작성시간 24.09.24 박정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우리나 인생길은
    잠시 만나 함께 가지만

    내 인생은 나의것
    누가 대신할수 없지요

    잠시 머물다 갈때는
    늘 혼자이지요


    늘 건강 하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박정재시인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푸른 열정 | 작성시간 24.09.26

    세월의 밧줄
    힘차게 잡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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