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내리는 당신 /이효녕 (낭송/ 이재영) 작성자성아|작성시간13.04.12|조회수146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비처럼 내리는 당신 /이효녕 (낭송/ 이재영) 그리움이 구름으로 떠돌다가 소리 없이 주룩 주룩 내리는 비 맑은 유리창에 빗물이 흐르고 누군가 기다리던 창밖 꽃송이들이 빗소리에 놀라 고요한 잠에서 깨어납니다 며칠 동안 내 갈피에 넣은 시간 흠뻑 젖어드는 마음 안에 그리는 당신 어느 풍경이듯 가슴에 빗물이 고여 그리움이 방울방울 맺힙니다 이런 날 내 마음은 어느 찻집으로 가는 길에 당신의 작은 우산이 되고 추억의 손잡이마다 정겹게 매달린 빗방울 그리움조차 아름다울까요 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그리움이 기적에 젖은 비를 내리면 허공의 매달린 추억도 눈물이 있는지 마지막 열차로 스쳐 지나간 기억 안고 당신의 그리움이 비로 내리는지요 오늘도 당신이 비처럼 내 곁으로 젖은 마음 안고 다가오지만 휘어진 밤비에 슬그머니 실어 보낸 사랑 난 당신이 그토록 너무 그리워 우산 없는 빗길을 혼자 걸어갑니다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아한중년 | 작성시간 13.04.15 애절한 목소리낭송 잘 듣고 갑니다. 답댓글 작성자성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16 차 한잔 하세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왕거북이 | 작성시간 13.06.25 비 오는날 창가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덜어면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