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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테리

[<미스테리>]200Kg넘는 세계 최대 해파리

작성자하 얀 비|작성시간08.03.01|조회수150 목록 댓글 0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깊고 깊은 바다속,

그곳은 지구상의 어떠한 타이어 조차 펑크 낼만큼의 엄청난 수압이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곳에도 생물들은 살고 있다.

특히 그들은 빛이 없는 세상속에서 살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와 비슷한 외모의
심해어류 등 신종 바다 생물로 추정되는 다양한 종류의 심해
생물이 발견되었다고 16일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셀레베스섬과 필리핀 민다나오섬 사이에 위치한 셀레베스
심해에서 발견된 이들 생물들은 특이한 외모로 인해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동물은 ‘니모’를 닮은
오렌지색 물고기와 0.5cm 크기의 초소형 심해 오징어 및
강렬한 붉은색이 인상적인 메두사 해파리 등.

‘거북복’ 종류로 추정되는 오렌지색 물고기는 사각형 턱 및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데 일부 언론들은 이 물고기에게
‘니모’라는 애칭을 붙였다. 또 0.5cm 크기의 초소형 오징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 종류로, '데스마스크'와 흡사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사진 : 셀레베스 심해에서 발견된 다양한 종류의 심해 생물들 /
우즈 홀 해양연구소 자료 사진) /팝뉴스

아무튼 심해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를 자랑하는 것은 역시 해파리 종류이다.
 하지만 이 해파리 사진들을 보면,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는
그들은 정말 놀랍기만 하다.




오이빗해파리(바람빠진 럭비공 같이 생겼다...)
하지만 빛을 내기 시작하면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띠빗해파리(거머리 처럼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뿔빗 해파리(야광 해파리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빛을 자랑한다.)

 

애기빽관해파리- 일명 전기 패파리로도 불린다.
지름 10㎝ 정도이고  그 아래에 길이 1m에 달하는 많은 촉수가 아래로 늘어져 있다.
또 입이 있어서 먹이를 취하는 영양개충과 생식세포가 만들어지는 생식체 등이 있다.
이 해파리의 촉수에 있는 자세포의 독은 매우 강해 해수욕을 하는 사람의 몸에 닿으면 화상을 입은 듯한 심한 아픔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주로 필리핀연안에 살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작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것은 노무라입깃 해파리로 작은 놈은  직경이 15~60cm이고 무게가 0.3~7.5kg 정도이다.

  그러나 완전히  자라면 직경 1.5m, 무게는 100kg을 넘기도 한다.
더구나 해면 아래 촉수의 길이는 8m가 넘기도 하니, 엄청 위험한 놈이다.




 그러나 일본 산케이 신문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10일 일본 후쿠이현 인근 앞바다에

사람보다 큰 초대형 해파리떼들이 몰려들어와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일본 해안에서 발견된 초대형 해파리는  노무라 해파리의 일종으로 

매년 10월에서 11월 사이 일본의 해안에서 자주 발견이 되지만 이번처럼

직경 2미터, 무게 200kg이나 나가는 거대한 크기는 처음이어서

많은 해양학자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정말 무지막지하게 크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버섯같기도 하고...

불행한 것은 식용으로는 적질치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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