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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쌩얼 만드는 투명 화장법 vs 감쪽같은 반영구 화장

작성자초록장미|작성시간06.08.11|조회수1,61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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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 만드는 투명 화장법 vs 감쪽같은 반영구 화장
쌩얼인 줄 알았던 셀카 속 스타의 얼굴. 하지만 대부분이 화장 할 것 다 하거나 반영구 화장으로 이미 라인이 잡힌 얼굴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추측이다. 속았다고 분해 할 필요는 없다. 연예인표 쌩얼 만들기 노하우.
투명 화장법
눈썹-자신의 눈썹 모양 그대로를 살리는 것이 포인트
눈썹은 최대한 자기 눈썹 모양을 살려 표현한다. 눈썹 색상에 맞는 브라운, 회갈색 섀도를 사용하거나 아이브로 펜슬로 빈 곳을 채워 넣은 후 브러시로 빗어주기만 한다. 전체적으로 눈썹 모양은 잡혀 있지만 숱이 없는 경우는 브로 마스카라를 이용해 빗어주고, 숱이 많은 경우는 브로 셰이퍼를 이용해 눈썹 모양을 고정만 시켜주면 자연스럽다.

-아이라인은 속눈썹 사이에 심듯 그린다
아이라인은 될 수 있으면 그리지 않는 것이 쌩얼에 가깝게 보인다. 하지만 눈이 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 펜슬로 속눈썹 뿌리 사이를 메워주고 눈 꼬리에만 라인을 살짝 그려 모양을 잡아줄 것. 속눈썹은 뷰러로 살짝 집어 컬을 주고 투명 마스카라를 이용해서 고정시킨다.

피부 베이스-베이스는 파운데이션 대신 비비크림으로
먼저 기초 제품을 자외선 차단제까지 꼼꼼하게 바른 후 베이스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이용해 비비크림을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발라준다. 이전까지는 커버 기능이 있는 컬러 로션이 인기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보다 투명한 질감에 스킨 케어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이 유행이다. 참존 피버렛 비비크림은 프라이머와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세 가지 기능을 한 번에 바를 수 있어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피부 표현-파우더는 바르지말고 색조는 블러셔만
파우더는 피부를 매트하게 표현해서 메이크업 한 티가 나게 한다. 비비크림을 바른 뒤, 크림 타입 치크를 이용해 혈색을 준다. 넓게 펴 바르면 얼굴이 붉어지므로 광대에만 두드리듯이 발라준다.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싶다면 펄감이 들어간 화이트 섀도를 T존 부위에 살짝 발라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잡티 커버-컨실러를 믹스해 브러시로 바른다
비비크림으로 가려지지 않는 잡티는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한다. 크리미한 컨실러를 손등에 묻혀 브러시로 치대 바르면 피부에 훨씬 잘 밀착된다. 자신의 피부색과 맞는 컬러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 컬러의 컨실러를 믹스해 볼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크리니크 컨실러와 슈에무라 컨실러를 섞어 쓰는 것을 추천.

입술-건조함을 없애고 촉촉함과 은은한 혈색만 준다
글로시한 느낌이 강하거나 펄이 많이 들어간 립글로스는 피할 것. 맥 컬러 립밤이나 랑콤 립밤을 안쪽에 발라 입술에 살짝 혈색을 주고 건조함만 없애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입술에 혈색이 돌지 않고 창백하거나 검붉다면 베네틴트와 같은 틴드 제품을 입술에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면 자연스럽다.

반영구 화장
눈썹-머리카락 컬러와 얼굴형에 어울리게
자신의 눈썹 모양에서 많이 변형을 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 이전에 문신으로 눈썹 모양을 만들었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푸른 기가 돌아 어색하기 마련이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반영구 화장은 문신과 달리 피부 표피층에만 염료를 주입하기 때문에 자신의 머리카락과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의 얼굴형과 맞는 모양을 선택해 시술에 들어간다. 화장의 유행은 수시로 바뀌므로 굵고 진하게 하지 않도록 한다. 화장으로 연출이 가능한 정도로만 자연스럽게 시술하는 것이 좋다.
화장할 때마다 양쪽 눈썹이 짝짝으로 그려져 불편했다는 이지영씨(가명). 지금은 눈썹 끝만 아이브로 펜슬로 그려주기만 하면 되어 편하다고 한다. 짙은 머리색과 시술한 눈썹 색이 잘 맞았고 동그란 얼굴형과 약간 각진 눈썹 모양이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점막 가까이 얇게 반영구 아이라인, 속눈썹은 연장술로 길게
이전에는 일관되게 검은색으로 반영구 아이라인을 그렸는데, 지금은 자신의 눈동자 색깔과 헤어 색깔에 맞춰 가장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해 반영구 아이라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눈이 커 보이게 하기 위해 두껍게 그리는 것은 이제 촌스럽다. 속눈썹 사이사이를 채운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그리는 것이 유행이다. 또한 눈 밑 아이라인은 인위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요즘 추세다. 아이라인과 함께 또렷한 눈매를 결정하는 것이 속눈썹. 이전에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속눈썹 사이사이에 심기도 했는데, 이미 유행이 지나간 방법. 머리카락처럼 자꾸 자라기 때문에 커팅을 해줘야하며 뷰러로 올라가지도 않아 오히려 불편하다. 요즘은 글루를 이용해 인조 속눈썹을 자신의 속눈썹에 붙이는 속눈썹 연장술을 더 선호한다. 이때 더 큰 효과를 보기 위해 아이라인 반영구 화장을 먼저 하고 속눈썹 연장술을 받는 것이 요즘 추세.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이 서툴러 반영구 화장을 하게 되었다는 권미향씨(가명). 시술을 받은 이후에는 섀도나 아이라인 등의 눈화장을 따로 하지 않는다. 시술 받은 반영구 아이라인은 점막 가까이 얇게 그려지고 색상이 자연스러워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눈매가 또렷해 보인다.
 
입술-혈색이 있다면 입술 라인만 레드 컬러로 잡아준다
연한 입술 피부는 아이라인이나 눈썹 시술보다 통증이 많고 시술 후에도 수포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고려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레드빛이 도는 색을 입술에 입히면 옅은 핑크로 표현되는데, 이 위에 투명 글로스만 바르면 입술 화장이 완성된다. 하지만 입술에 어느 정도 혈색이 있는 사람이라면 입술 라인에만 살짝 색을 입히는 반영구 화장을 하는 것도 방법. 입술 전체에 색을 입히는 것보다 통증이나 부작용도 적다고 한다.
입술 윤곽이 희미해 투명한 컬러나 밝은 색을 바를 수 없어 입술 화장이 어려웠다는 김미현씨(가명). 입술 전체에 색을 입히는 것은 부담스러워 입술 라인만을 반영구 화장으로 살짝 잡아주었다. 화장할 때 연한 핑크빛이 도는 립글로스만 발라도 입술 화장이 끝나 편하다. 촬영 당시는 라인을 보여주기 위해 투명 립글로스만 발라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