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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떡국,전 부치기 예쁜 손님상 차리기

작성자바둑이친구| 작성시간08.12.21| 조회수23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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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꽃엄마 작성시간08.12.21 으아 아우님 벌써 떡국끓이고 전 부치치고,,아우님덕분에 올설날은 나는 떡국 안긇여도 되겠네요 ,,ㅎㅎㅎ 아우님 떡국은 먹어도 나이는 안먹을것이니 ,,세그릇 다먹을께요 ,,ㅎㅎㅎ 정말 맛잇네 사실 오늘을 동지팟죽 먹는날이지 ,,일년중에 가장 밤이 길다는 동지날밤 ,,이제는 하늘나라에 게시는 내 어머니 그리워 나는 눈물 납니다 ,,아우님 어머니 살아게실때 한번이라도 더가보세요 ,,부모님 가시고나면 ,,남는것은 후회 뿐이 랍니다 ,,아우님 ,,사랑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1 사랑하는 울언냐 어머니 생각으로 마음이 아프시구나...사람 산다는게 뭔지...무슨 날이다 그러면 엄마라는 존재가 더 그립고...나중에 후회되지않게 더 찾아뵙고 그러긴 해야하는데 그것도 그러네요...그래요 언냐 바둑이가 끓인 떡국은 나이 안 먹는 떡국이니 많이 드세요
  • 작성자 산초 작성시간08.12.22 우~와 바둑이친구님이 푸짐하게 차려주시니 몸들바을 모르겠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2 미리미리 한 상 그득 차려 봤답니다...마음껏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08.12.22 바둑이친구님 새해상 미리 차리셨네요 떡국에다 각종 전에다 넘 배불르네요 동그랑땡 옷입히기전에 애벌로 먼저 부치는것 마음속 맨밎에 넣어 두었습니다 아~잘먹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3 거의 구정을 쇠긴하지만 새해가 다가 오기에 한번 올려 봤답니다...
  • 작성자 황제켄디 작성시간08.12.22 맛있게 만들어 먹을게요.. 늘 수고 하시내요.. 고운 밤 맞이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3 감사~~~ 님 덕분에 고운 밤 잘 보냈습니당 ㅎㅎㅎ
  • 작성자 쥬디성희 작성시간08.12.24 수고가 많으시네요. 알려주신데로 새해 음식장반에 참고하겠습니다.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4 좀 이른것 같긴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음식 멋들어지게 장만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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