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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기] 1 양배추는 심을 잘라내고 2㎝ 두께로 도톰하게 썬다. 2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통으로 준비한다.
[만들기] 1. 냄비에 조림 양념장을 붓고 삶은 돼지고기를 넣어 은근한 불에 조린다. 2. ①의 국물이 반으로 줄면 준비한 양배추를 넣고 다시 조린다. 3. 국물이 자작해지면 돼지고기를 건져 한입 크기로 썬 뒤 양배추와 함께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끼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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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엄마 작성시간 08.12.22 이곳은 양배추 제육졸임 이네요 ,,제육에는 언제나 야채가 필수죠 ,,양배추가 좋군요 ,,고맙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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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22 고기만 먹으면 왜인지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양배추나 야채를 곁들이면 한결 부드러운 기분이 들기도해요...언냔 고기 보다는 양배추를 골라 드시길 바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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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건강이 작성시간 08.12.22 양배추로 이런맞도 나는군요 바둑이친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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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23 배워도 배워도 또 배워야할게 참으로 많지싶어요...

재료:양배추 ¼통, 돼지고기(안심) 400g, 대파 1뿌리, 마늘 5톨, 생강 1쪽, 물 6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