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료준비와 손질하기
전갱이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비늘을 긁어내고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토막낸다.
무 4×3cm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끓는 물에 살캉하게 데쳐 건진다.
굵은 파·고추 파는 어슷하게 썰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도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2. 간장 조림장 만들기
볼에 간장, 고춧가루 등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둔다.
3. 무·전갱이 안치고 조림장 끼얹기
냄비에 무를 깔고 전갱이를 올리고 조림장을 끼얹는다. 무는 미리 데쳐야 매운맛이 빠지고 생선과 익는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4. 물 부어 조리기
②의 냄비 가장자리로 물을 부어 끓으면 불을 줄이고 고추, 파를 넣고 국물을 숟가락으로 끼얹어가며 간이 고루 배도록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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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원조순수 작성시간 10.08.10 무넣고 하는 생선조림은 무가 더 맛잇어요 맛있게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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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11 역시 울 순수언냐...저도 무가 더 맛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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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려한 돌싱 작성시간 10.08.10 저는요.
비린내가 나서 잘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함 도전해 볼께요.
감사해요.
수고하삼요. -
답댓글 작성자바둑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11 그러시구나~~~
생선 싫어하는 분도 많아요
그래도 비린내 덜 나게해서
한번 만들어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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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화려한 돌싱 작성시간 10.08.11 넵 그럴께욤.
누구 명이시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