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시내에 위치한 이 대동식당은 직딩들이 찾아주기에도 그만일 뿐 아니라 부러 찾아
주기에도 모자람이 없는 집으로 소개를 드리는 집입니다.
홍성 시내의 홍주마트 건너편에 위치한 이 집의 간판은 그리 크지 않으니 주의해서 찾으시길~
내부로 들어서면 그다지 식당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을 정도로 특징이 없지만 그게 바로 특징?
이 집에서 인기가 많은 것은 우렁쌈장과 된장찌개.
세명의 일행이 주문한 것은 된장찌개 2인분과 우렁쌈장 1인분.
우선 갖은 반찬들이 나와주는데 5,000원의 백반으로써 매우 다양할뿐 아니라 맛도 훌륭합니다.
맛 또한 아주 훌륭하여 메인 반찬인 된장찌개와 쌈장이 나오기 전부터 손이 바삐 움직입니다.
이런 반찬들만 15여가지 나옵니다. 아! 그리고 이 계란찜때문에 일부러 와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할만큼 먹음직스러운 계란찜입니다.
마치 방근 오븐 안에서 나온 빵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렁된장이 나오고 싱싱한 쌈용 야채들도 같이 등장.
듬성듬성~ 우렁이 거침없이 들어있고 쌈장의 맛 또한 반찬 하나 없이 밥에만 비벼 먹어도 충분할
만큼 근사해 그냥 비벼 먹어 봅니다.
역시나 우렁쌈장만으로도 훌륭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싱싱한 야채 또한 무시할수
없는 법! 확실히 억지식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야채 맛 하고는 무언가 틀린 느낌이~
여기에 일품 된장 맛까지! 밥 한공기는 어림없을 뿐 아니라 두 공기 이상, 세 공기는 기본이어야
모든 반찬들과 음식들을 충분히 느낄수 있을 듯 싶습니다.
다시 한번 푸짐하게 보이는 반찬들과 찌개와 쌈장, 그리고 야채를 보고 있자니 으슥한 이 밤에
심한 허기짐이 느껴지는 것은 어쩜 당연한 일 일수도 있겠습니다.
홍성에서 이미 꽤나 알려진 시내 안에 위치한 대동식당은 감히 일부러 찾아주기에도 아주 만족스런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