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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통영 맛집, 항남우짜 통영여행에 들러본 두곳~~~

작성자솔망울|작성시간09.08.08|조회수202 목록 댓글 0

저녁은 계획은 고기사가서 숙소에서 구워 먹는거 였는데..시간상 시내에서 먹었어요.

 

당연히 맛부 검색하고 갔죠...

항남동이 식당이 밀집한 곳이더군요~~

그런데 쪽지는 없고 기억나는 이름  통영맛집..참 쉽죠?

여기서는 멍게유곽비빔밥(10000원) 생선구이 정식(8000원 2인이상 주문)

을 시켰어요..

멍게유곽? 멍게랑 조개를 다져서 숙성시킨거라네요..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듯 .. 저녁 늦은 시간에도 위치 문의 전화가 많았어요..

밑반찬도 깔끔하고 담치(홍합.ㅋㅋ)미역국도 담백하고 시원했어요.

비빔밥은 꽃도 하나 올려주시고 이쁘고 맛도 좋았으나..양이 좀 적더군요..

저는 여자인데 그리 많이 먹지도 않는데(정말?)

 

밑반찬입니다. 나름 깔끔해요.

 

 

홍합을 넣어 시원한 미역국입니다. 참기름을 쓰지않으니 더 시원한..

 카메라폰이 후레쉬가 터지면서 사진이 완전 허옇네요

 먹느라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생선구이가 좋더군요..

4종류 정도의 생선을 골고루 굵은소금을 뿌려 그릴에 구워 내주십니다.

다먹고 나갈때 주인아주머니께서 2인분이상을 파는 이유가 일인분이 되면 어떤 생선은 주고 못주고 해서 그냥 그렇게 정했다고..

친절하셨어요..

숙소에 가서 하룻밤을 묵고 아이들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하고

어제를 생각해 빨리 나왔어요

 

어디가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점심인데 간단히 먹자하고

우짜를 먹어보자하고 갔어요.

어제저녁에 밥을 먹은 통영맛집근처에서 항남 우짜를 봤다고 해서..

 

ㅋㅋ

우짜는 허름한 분식집 우동에 국물을 적게 붓고 짜장소스를 끼얹은거에요..

3500원, 짜장 3500 깁밥 두줄 3500 떡볶이 1인분 2000

면이 다 우동면이다 보니 아버님은 드시고 난 후 짜장도 아니다. 하시더군요..

저는 원래 저렴한 입맛이다 보니 뭐 그냥..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재미삼아 가신다면..

이가게가 원조인지 시인이 쓴 시도 걸려있더군요..

먹다가 찍어 사진이 영..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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