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틱 로드를 뒤로하고 올레순으로 갑니다.
올레순 도시 자체는 크게 볼거리가 있지는 않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수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알려져
있고, 악슬라산에서 보이는 도시 전체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곧 있을 트롤퉁가 트래킹에 대비 시차 적응과 체력도 키울겸 이곳에서 2박하며 휴식겸 잠시
쉬어 갑니다.
악슬라산에서 바라 보이는 올레순 도시모습들
숙소가 악슬라산 전망대 바로 앞이어서 아침과 저녁 모두 올라가 보았습니다.
노르웨이 물가 정말 비쌉니다.
비교적 저렴한 식당으로 소문난 곳에 식사비 (아래사진) 한접시당 25,000-30,000원 정도 합니다.
생맥주 300cc 일만원, 일반식당 1인 35,000-45,000 정도, 생수한병 식당에선 만원 정도 합니다.
슈퍼마켓 물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생수한병 5천원, 캔맥주 6-7천원.
식사비용을 줄이려고 노르웨이 대부분 숙소를 취사 시설이 있는 곳으로 예약했지만
마켓에서 봉지하나 만큼 식재료를 구입해도 5-6만원이 훌쩍 넘어 갑니다.
자동차 기름값은 저렴 합니다. 디젤 리터당 1500-1600원, 아마도 산유국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류비용이
저렴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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